기계부품을 수출입하는 무역회사 도문유니버설 입니다.
당사는 현재 빠르게 성장 중인 회사로서, 당사의 성장에 함께 할 수 있는 멤버를 모시고자 합니다.
작은 회사지만 일을 하면서 회사 성장의 노하우를 배우고 자기개발(무역 실무 마스터)을 할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거라 자신합니다.
직무내용: 무역사무, 주문관리, 주문서 작성, 해외송금, 세금계산서발행, 수입 업무, 배송관리업무 등
아래는 직무내용과는 상관은 없습니다만, 지원자가 꼭 알 필요가 있는 내용들은 간단히 정리 하였습니다.
9시 출근 - 5:30 퇴근으로 야근은 전혀 없습니다.
휴가는 여름휴가 1주, 겨울휴가 1주, 자유휴가2주 이며, 추가로 휴가가 필요한 경우 회사와 협의 하에 2주간 유급휴가를 추가로 갈수 있습니다.
또한 조퇴와 외출은 무제한이며, 이틀 이상의 휴가가 아닌 하루씩 휴가를 내는 것은 정기 휴가에 포함되지 않고 무제한 입니다. 즉, 개인적 용무가 있으면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용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생활을 영위하면서 업무가 되어야 회사업무에 집중할수 있다는 대표자의 철학 때문입니다. 머리속으론 개인적 급한 일이 생각나는데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다고 해서 업무에 집중이 되는 것이 아니기 대문입니다. 당사의 현재 직원들은 실제 위와 같이 휴가, 외출, 조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9시 출근 - 5:30 퇴근이지만 이렇게 시간이 안되시는 지원자는 시간조정(근무시간 줄임과 급여조정)이 가능하오니, 업무에 관심이 있다면 지원 바랍니다.
점심식대(만원)가 별도 지급되며, 다 같이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 점심은 각자가 해결하는데, 각자 자리에서 혼자 자기가 싸온 도시락을 먹거나 밖에서 먹고 옵니다. 어떤 직원은 간단히 떡이나 빵을 먹기도 합니다. 코로나 때부터 이렇게 하였는데, 계속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건강식(도시락)을 선호하는 직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컵밥(여러종류 )과 간식, 커피는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으며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저희 회사는 직급이 없습니다. 오래된 직원이든 신입이든 동등한 위치에서 각자의 맡은 업무를 합니다. 당연히 커피심부름이라든지 부하직원이라고 부당한 지시를 하는 일들은 없습니다. 부하직원이라는 말은 당사에 해당되지 않는 단어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동급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당연히 맡은 업무에 따라 직원들의 연봉은 다르며, 직무 성취 정도에 따라 연봉이 결정됩니다. 요즈음 많은 대기업들이 직급을 없애고 있습니다.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며, 좋은 점은 저희도 벤치마킹 하고 있습니다.
회식이 없습니다. 마음에 맞는 직원들끼리 저녁식사를 같이 한다든지 하는건 구성원 개인의 문제일 것입니다만, 단체회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원의사가 있는 분은 하단의 담당자 이메일로 이력서 전송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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